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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에 관한 전망 

 

2016년은  당료병(Beat Diabetes)이 세계 보건의 날 핵심 이슈입니다.  

올해(2016년) 4월 7일 세계보건기구(WHO)가 발족한 1948년 4월 7일을 기념하는 ‘세계보건의 날’이다. 세계 당뇨의 날을 맞아 출간된 IDF 당뇨 연감의 최신호에서 2035년까지 당뇨병에 걸린 사람들이 3억8,200만 명에서 5억9,200만 명으로 급증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WHO(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2012년 통계로 한해 1750만명이 심혈관 계통의 문제로 사망한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http://www.who.int/mediacentre/factsheets/fs310/en/index2.html )

 

전 세계 당뇨병 환자 수 2035년 5억9,200만명이며 오는 2035년에 이르면 전 세계 당뇨병 환자 수가 지금의 3억8,200만명에서 5억9,200만명으로 크게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http://www.yakup.com/news/index.html?nid=169312&mode=view)

 

당뇨병 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오는 2035년에는 전 세계 인구 가운데 10명당 1명이 당뇨병 환자가 될 것이라는 추측됩니다. 

 

‘IDF 당뇨병 지도’ 2012년판은 전 세계 당뇨병 환자 수가 3억7,100만명에 달했고, 당뇨병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480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한 바 있습니다.

 

2013년 한해 동안 총 510만명이며 당뇨병 및 합병증으로 인해 사망했습니다.

게다가 진단받지 못한 당뇨병 환자 수 만도 1억7,500만명이나 됩니다. 

(http://www.luxellclinic.co.kr/index.php?document_srl=927&mid=sub0903)

 

 

특히 당뇨병 환자 수 ‘빅 3’ 국가는 중국(9,800만명), 인도(6,500만명) 및 미국(2,400만명) 등으로 지목됐습니다.

또한 지역별로는 호주와 중국, 일본을 포함한 서태평양 지역이 당뇨병 환자 수가 1억3,800만명에 달해 환자 수가 가장 많은 지역으로 손꼽혔습니다.

 

국제당뇨병연맹의 마이클 허스트 회장은 “당뇨병이 ‘부자들의 질병’이라는 잘못된 인식이 여전한 가운데 당뇨병과의 전쟁을 위해 엄청난 비용을 필요로 하는 상황에 직면케 됐다”라고 말하며, “세계 당뇨병의 날을 맞아 우리는 건강한 식생활과 운동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나가야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미국의 경우 올해 당뇨병으로 인해 지출된 비용이 6,000억 달러를 훨씬 넘으며, 당뇨병으로 인한 의료비 지출액이 가장 높은 지역입니다. 

 

동남아시아 지역의 경우 전체 당뇨병 환자들의 절반 가량이 진단을 받지 못한 상태여서 특단의 경각심이 필요할 것으로 지적됐고, 아프리카에서는 당뇨병으로 인한 사망자들 가운데 전체의 4분의 3이 60세 이하일 것으로 추측됩니다. 

 

중동 및 북아프리카 지역에서도 당뇨병 환자 유병률이 10명 중 1명 꼴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었고, 중남미에서는 환자 수가 60%나 급증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이에 따라 국제당뇨병연맹은 당뇨병과 비 전염성 만성질환(NCDs)을 예방‧치료하고 환자들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 전체적인 노력이 요망된다고 결론지었습니다.

 

 

사업의 규모

 

앞으로 웨어러블 사업이 IT 제품들의 대세를 형성할 것입니다.

특히 성인병 관리에 관한 스마트 왓치들은 실버 산업의 획을 긋고 있으며, 많은 비즈니스 영역에서 자리메김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생명과 관련된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경우 가치성은 무한합니다.

세계 시장규모는 3700억불(400조)대 대형 시장이며 미국 시장만 한정한다해도 240억달러(26조원) 시장이며, 앞으로 크게 성장될 아이템 군 입니다.

 

LP Watch는 이 분에 전문적으로 특화된 기술을 보유한 업체로 앞으로 생명공학과 IT가 융합된 새로운 지평을 이끌어 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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